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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농담 "귄도간, 남은 시즌 1분도 못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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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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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넸다.

맨체스터 시티는 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일카이 귄도간 아내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녀는 "난 좋은 레스토랑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모든 곳은 형편없었다. 진짜 이탈리안 푸드나 스시, 혹은 신선한 음식을 찾을 수 없었다. 모두 냉동식품이었다"라고 썼다.

이어 "이곳 식당들은 질 좋은 음식 제공이 우선순위가 아니라 나이트클럽처럼 음료와 술로 돈을 버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마 런던에 있을지 몰라도, 맨체스터에는 없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이슈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사전 기자회견에서 언급됐다. 그러자 과르디올라 감독은 "난 그들이 내 식당에 방문하지 않아서 실망했다. 귄도간은 남은 시즌에 1분도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이어 "난 귄도간과 그의 아내를 내 타파스바에 초대할 것이다. 그리고 물론, 그들은 잘 먹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귄도간 아내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자랐다. 그러고 올여름 결혼식을 올렸는데, 맨체스터에서 괜찮은 음식점을 찾지 못하자 디스글을 올린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중심부에서 타파스바를 운영 중이다. 해당 이슈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초대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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