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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허니제이, 임신한 몸으로 동분서주 열일.."경력단절은 걱정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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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허니제이가 예비맘 임에도 불구 여전히 활발한 활동으로 근황을 전해싿.

7일 허니제이가 개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섹시한 자태로 포즈를 취한 모습. 걸크러쉬계 최강자다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니제이는 "어제는 대구 오늘은 광주"라며 여전히 동분서주하며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근황이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달 30일, 홀리뱅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허니제이의 속마음 토크! 예비남편에게 반한 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신혼여행 계획까지 모두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사실 내년에 결혼을 하려고 했었는데”라며 아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배가 나오기 전까지는 컨디션 조절하면서 무대를 계속 하고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 이제 플레이어보다는 디렉터로 좀 해야 되지 않을까. 근데 계속해서 댄서로서의 홀동은 계속 할 거다”며 "경력단절에 대해서 다들 걱정을 많이 하는데 나는 그럴 사람이 아니. 어쨌든 나에게 휴식이라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래서일까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허니제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소셜미디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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