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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 위해 근육질 인어공주 변신...'충격적 비주얼' (이젠 날 따라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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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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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추성훈이 딸 추사랑을 위해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7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4가족 4색 하와이 여행을 즐겼다.

하와이 여행 3일 차에는 가족들이 각자 흩어져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새벽부터 비행기를 타고 마우이 섬으로 향했다.

마우이 섬에 도착한 추사랑은 차에 오르자마자 차문을 잠그는 장난을 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추사랑이 선택한 여행 테마는 인어 체험이었다.

추성훈은 여행 테마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추사랑은 '머메이드 테일'이라고 알려 줬다. 추성훈이 "머메이드 하는 거냐. 누구랑?"이라고 묻자, 추사랑은 "사랑이는 그냥 수영하고 아버지가 머메이드 테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사랑은 추성훈을 위해 인어 꼬리 디자인을 골랐다. 추성훈은 "이거 아버지가 해야 하냐. 하기 싫은데"라고 엄살을 부렸지만 추사랑을 위해 인어로 깜짝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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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추사랑이 골라 준 액세서리를 착용하며 인어공주로 완벽하게 거듭나며, 충격적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추성훈은 "해변에서 아저씨 한 명이, 조금 있으면 나도 50살인데 머메이드 의상을 입고 사진 찍는 게 얼마나 창피하던지. 딸이 해 달라고 안 하면 절대 안 하는 걸 했으니 좋은 추억이 됐다"고 인터뷰했다.

추성훈은 추사랑이 왜 머메이드 체험을 계획했는지 궁금해했다. 추사랑은 "아버지가 힘들고 무서워하는 걸 보면 재밌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머메이드 복장을 입은 채 추사랑과 함께 바다 수영을 즐겼다. 기습 뽀뽀를 하며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추사랑은 "너무 재밌었다. 기분 좋았다"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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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재시는 이동국과의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계획했다. 이동국은 2005년 아내와 신혼 여행으로 하와이를 방문해 해안도로를 달렸다고. 신혼 여행지를 딸과 함께 다시 찾은 이동국은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어떤 남자를 만나고 싶냐"고 관심을 가졌다. 이재시는 "톰 크루즈 같은 남자 친구를 데리고 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이동국은 "네가 좋으면 좋다"며 "눈 높아서 결혼 못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시는 "막상 내가 결혼한다고 하면 보내기 싫어할 것 같다. 남의 결혼식 가서 내 생각 하며 울었다고 하지 않았냐. 아빠랑 평생 오래오래 볼 거다"라고 심쿵 멘트를 날렸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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