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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공덕포차 엑기스] 대통령만 흡족하면 끝? 윤 정부 망치는 ‘그들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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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만화 ‘윤석열차’ 논란이 뜨거운데요. 문체부가 주최 쪽에 ‘엄중경고’한 것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 8월 광복절 경축사에서 윤 대통령이 33번 “자유”를 언급했었는데요. ‘33번 자유’ 속에 ‘풍자’는 없었던 걸까요? 한편, 지난 4일 밤 실시한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 훈련에서 군이 발사한 현무-2C 미사일이 우리 군 기지에 떨어지는 낙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출범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윤석열 정부, 크고 작은 논란들로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논란이 또 터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라고 꼬집었는데요. ‘비속어 논란’, ‘윤석열차 논란’, ‘낙탄 사고’ 등등... 이렇게 계속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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