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혀 깨물고 죽자" "개나 줘버려"…국감 막말은 계속된다 매일경제 원문 정주원,김보담 입력 2022.10.07 17:33 최종수정 2022.10.08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