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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선수단 정리…김상수 등 8명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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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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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가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SSG는 7일 총 8명의 선수에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구단은 "내년 시즌을 대비해 일부 선수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김상수다. 김상수는 지난 2021시즌을 앞두고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키움서 SK(현 SSG) 유니폼을 입었다. 김상수는 이적 첫 해 잠시 마무리를 맡았다. 50경기에서 58⅓이닝을 던지며 4승3패5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09을 기록했다. 올해는 8경기 8이닝 1세이브 평균자책점 9.00에 그쳤다. 지난 8월 26일 KT전 등판 이후 단 한 번도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한편 투수 김상수와 함께 이희재, 조이현, 포수 김태우, 박제범, 내야수 하성진, 외야수 김민재, 신동민 등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사진=SSG랜더스 제공

전영민 기자 ym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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