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한미, 동해서 연합기동훈련…제주 동남방까지 레이건함 호송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한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이 29일 동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해군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미는 7일부터 8일까지 동해 공해상에서 연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한 해상 연합 기동훈련을 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 호위함 동해함이 투입됐다.

미국 해군은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 이지스순양함챈슬러스빌함, 이지스 구축함 벤폴드함과배리함이 참가했다.

한·미 해군은 동해상에서전술기동 등 연합훈련을 하고, 제주 동남방까지 레이건함을 호송하는 작전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합참은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조치로 한반도로 다시 전개한 미국 레이건 항모강습단과의 연합훈련을 통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작전수행 능력과 태세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