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오늘(7일)도 쌀쌀한 날씨 속에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앞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엔 최대 60mm, 경북 남부 동해안엔 5에서 2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9도, 전주 20도, 대구 21도 등으로 어제보다 2~3도 낮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가겠고, 한글날인 일요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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