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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들의 두번째 '몸짱 달력'…"몸도, 뜻도 같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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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모델도 함께 참여…수익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고려대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몸짱' 달력을 선보인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번 달력 제작에는 재학생은 물론 중·장년층 졸업생 등 30여명이 함께 했다. 몸짱 모델이 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반년간 '몸만들기'를 했다고 한다.

이 일을 기획한 공과대학 학생회장 박성근(화공생명공학 17학번)씨는 7일 "단순히 멋있는 사진을 넣는 것을 넘어 사회적 의미도 담아보자는 생각에서 두 번째 달력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