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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닮은 박결, "고마웠는데"..비→조정석 불륜설 릴레이 해명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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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장우영 기자] 불륜설의 상대로 지목된 골프선수 박결도 “나쁜 사람들”이라며 화가 났다.

박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이가 없다...몇 년 전에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인데..번호도 모르는데..나쁜 사람들..닮지는 않았지만 비교 해줘서 고마웠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다니..”라고 말했다.

박결은 이날 뜬금없이 화제가 됐다. 난데없이 톱스타의 불륜 상대로 지목을 받게 되면서 원치 않게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이날 한 잡지사는 톱스타 2인이 여자 골프선수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잡지사가 밝힌 ‘설’에 따르면 연기, 노래, 춤 실력을 겸비한 톱스타 A씨가 지인 모임에서 골프선수 B씨를 소개 받았고, 골프 레슨을 핑계로 가까워지면서 은밀하게 사랑을 키웠다. 특히 A씨와 B씨의 관계를 A씨의 아내인 C씨가 알고 있으며, C씨가 B씨에게 관계를 정리하라고 경고했지만 오히려 B씨가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다.

이어 주장한 ‘설’에 따르면 미모의 아내를 곁에 두고 젊은 골프선수와 열애 중인 톱스타 D씨는 자선 골프 대회에서 골프선수 E씨를 만났고, 주위의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열렬히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수개월 전부터 소문이 무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루머가 퍼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지라시 내용을 근거로 톱스타 2인이 비, 조정석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비, 조정석 측은 불륜설은 말도 안된다면서 즉각 입장을 밝히고 칼을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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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측은 “비 씨는 최근 퍼진 불륜설 이니셜의 주인공이 아니다. 사실무근인 내용이 확산돼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며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올리거나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 유통금지 위반, 개인 간의 전송을 통한 허위 유포를 진행한 정황까지 모두 책임을 묻고 법적 절차로 선처 없이 강경대응할 것”라고 밝혔다.

조정석 측은 “조정석이 골프 선수와 친분 이상의 관계가 있다는 허위사실이 각종 커뮤니티, SNS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터무니 없는 지라시 내용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당사와 배우 본인은 현재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 관련됐다는 허위 사실과, 더 나아가 다양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둔갑하여 확대되는 것에 황당할 뿐이다. 조정석 배우는 그 어떠한 여성 골프 선수와도 개인적 친분 뿐만 아니라 일면식조차 없다”고 밝혔다.

현재 골프 대회에 출전 중인 박결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히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박결은 “몇 년 전에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인데..번호도 모르는데”라고 밝혔다. ‘김태희 닮은꼴’로 주목을 받으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박결인 만큼 김태희의 남편 비와 불륜설에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비, 조정석, 박결의 릴레이 입장 발표로 불륜설은 지라시, 루머로 남게 됐다. 하지만 세 사람에게도, 세 사람의 가족에게는 루머로 인한 상처가 남게 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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