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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아지즈 빈 살만(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이 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OPEC 플러스(OPEC+)' 월례 장관급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하며 손을 들고 있다. 이날 월례 회의에서 참가국들은 다음 달 하루 원유 생산량을 이달보다 200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했다. OPEC+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OPEC 외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다. 빈=AFP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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