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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카타르 WC H조 'FIFA 랭킹'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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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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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FIFA 랭킹'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어느덧 45일 남은 시점. FIFA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FIFA 랭킹 업데이트를 공식 발표했다.

대한민국(28위)과 포르투갈(9위)은 변동이 없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9월 코스타리카(2-2 무), 카메룬(1-0 승)과 평가전을 치르면서 점수가 소폭 상승했다. 기존 1,526.02점에서 1,530.3점으로 오르면서 4.28점을 추가로 받았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두 계단 올라간 이란(20위, 1,564.61점)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일본(24위, 1,559.54점)은 5점 가까이 점수를 높였음에도 순위 변동은 없었다. 한국 밑으로는 호주(38위, 1,488.72점), 카타르(50위, 1,439.89점), 사우디아라비아(51위, 1,437.78점)이 줄을 섰다.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이 지휘하는 포르투갈도 순위는 마찬가지였다.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에서 체코(4-0 승), 스페인(0-1 패)과 겨뤘지만 점수는 하락했다. 기존 1,678.65점에서 1,676.56점으로 2.09점이 떨어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기준으로는 7위였다.

가나(61위)와 우루과이(14위)는 각각 한 계단씩 내려갔다. 오토 아도 감독 체제를 시작한 가나는 브라질(0-3 패), 니카라과(1-0 승)과 친선전에서 이렇다 할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기존 1,393.47점에서 1,393점으로 0.47점이 하락했으며, 아프리카축구연맹(CAF)에서는 전체 11위였다.

디에고 알론소 감독 아래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우루과이도 추락했다. 이란(0-1 패), 캐나다(2-0 승)과 2연전을 치렀지만 반등하지 못했다. 기존 1,640.95점에서 1,638.71점이 됨에 따라 2.24점이 내려갔으며, 남미축구연맹(CONMEBOL)에선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이어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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