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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탄 '장타여왕' 박성현…간신히 이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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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선 '장타 여왕' 박성현 선수가 메이저 대회 첫날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첫날부터 많은 갤러리가 모인 가운데 박성현은 250m가 넘는 호쾌한 장타로 기세를 올렸습니다.

여기에 정교한 퍼팅까지 선보이며 전반에만 두 타를 줄여 선두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그런데 후반부터 갑자기 샷이 흔들리며 고전했습니다.

12번 홀에서는 티샷이 왼쪽 숲으로 갔고 15번 홀에서는 오른쪽 깊은 러프로 떨어져 모두 보기를 범했습니다.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친 박성현은 선두 그룹에 3타 뒤진 공동 13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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