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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공원을 내 집 정원 처럼"…중흥토건,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 7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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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 투시도 [사진 = 중흥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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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오는 7일 전북 익산시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하는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6일 중흥토건에 따르면, 전북 익산시 모현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사업장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59~99㎡ 총 834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전용 74·84·99㎡ 795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입주는 2025년 9월 예정이다.

특히 익산 모인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장인 만큼, 향후 입주민들은 축구장 약 12배 크기인 9만여㎡ 규모의 모인공원을 내 집 앞 정원 처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익산대로를 따라 익산시내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KTX·SRT 익산역을 비롯해 시외버스터미널과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도 가깝다.

또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북부시장, CGV, 원광대병원, 익산병원, 행정복지센터, 익산시청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이리북일초와 고현초, 이리북중, 남성중·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각종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일부 타입 제외) 설계가 적용됐으며,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이 설치돼 외부에서도 홈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등 각종 입주민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5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7~11일 체결한다.

한편, 익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일정 예치금만 충족하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전용 59㎡(임대)와 전용 99㎡는 100%, 전용 74~84㎡는 60% 추첨제로 공급하고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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