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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가을야구 일정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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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4-5위 맞대결 와일드카드전 시작으로 코리안시리즈까지

2022년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 가을 야구는 오는 12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막을 올린다.

KBO 사무국은 6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포함한 포스트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은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지 않는다면 10일 막을 내린다.

조선일보

프로야구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한 SSG 랜더스의 주장 한유섬(왼쪽)과 정용진 구단주가 5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허상욱 스포츠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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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4위와 5위 팀이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가 열린다. 4위 팀은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승리 또는 무승부를 기록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만, 5위 팀은 2승을 거둬야만 다음 라운드인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4위 팀 홈구장에서 개최한다. 2015년 와일드카드 제도 도입 이후 5위 팀이 4위 팀에 2연승을 거두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사례는 한 번도 없다.

15일 시작하는 준플레이오프, 23일 시작하는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며 31일 시작하는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프로야구는 1위 SSS 랜더스, 2위 LG 트윈스를 제외하고 정규시즌 3·4·5위 팀이 결정되지 않았다. SSG는 프로야구 출범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시즌 시작부터 끝까지 1위)로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LG도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했다. KT위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3위 다툼을 벌이는 있고, 가을야구 최후의 티켓인 5위 자리를 두고 KIA 타이거즈와 6위 NC 다이노스가 막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5위 기아와 6위 NC는 6일 경기 전까지 1.5경기 차다.

[정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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