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딱 한 번 간다면' 첫방 전부터 화제…SNS 팔로워 1만 5천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딱 한 번 간다면'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SBS 신개념 여행 리얼리티 ‘찐친 이상 출발 :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의 공식 SNS 계정 팔로워 수가 방송 전부터 1만 5천명을 넘어서며 주목받고 있다.

‘딱 한 번 간다면’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여행지의 모든 것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경험을 여행하는 리얼리티로 연예계 숨겨진 ‘찐친 라인업’ 배우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 수호, 차서원이 첫 찐친으로 함께 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시청자들이 온라인 상에서도 경험을 여행할 수 있도록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식 계정에는 호주 퀸즐랜드로 떠난 찐친들의 자연스러운 여행 일상과 함께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이국적인 풍광들도 공개되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첫 방송 전임에도 이례적인 팔로워 수를 기록 중인 ‘딱 한 번 간다면’ SNS 계정은 배우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만큼 첫 방송을 앞두고 어떤 콘텐츠들이 업로드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세계여행 전문PD’로 주목받고 있는 이지원 PD가 연출을 맡은 ‘딱 한 번 간다면’은 2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