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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전도연·송강호 작품 즐겨보고 있어”[MK★BIFF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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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가 아시아 콘텐츠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올해의아시아영화인상 양조위 기자회견이 열려 허문영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배우 양조위가 자리에 참석했다.

양조위는 “사실 저도 요즘 한국 연예계를 보면 기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저는 한국과 20년전부터 인연이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제2회부터 참여해서 벌써 4번째 참여했다”라며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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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가 아시아 콘텐츠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전도연, 송강호 배우의 작품을 즐겨보고 있다. K-콘텐츠를 즐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오랜만에 레드카펫을 밟은 소감에 대해 “성대한 행사 참여한지가 오랜만이라서 레드카펫 오를 때 긴장했다. 근데 부산 시민들의 반응에 감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양조위는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세 작품 ‘비정성시’(1989)와 ‘씨클로’(1995), ‘색, 계’(2007)에 출연했다. 또한, 2003 미국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영웅: 천하의 시작’(2002)과 ‘무간도’(2002),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 등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우동(부산)=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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