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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영상] 바이든 또 욕설…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인사하며 'F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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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허리케인 피해를 직접 확인하고 연방 정부의 지원을 약속하기 위해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를 방문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또 '핫 마이크' 사건으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언론 카메라가 없다고 생각하고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며 욕설이 섞인 표현을 한 것이 그대로 노출됐고 이후 소셜미디어(SNS) 등에 이 장면이 소리와 함께 그대로 게재된 것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