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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멀티골 쾅쾅’ 홀란, 9경기 연속 골…맨시티는 5-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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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격파한 맨시티, 조별리그 3연승으로 G조 1위

홀란은 8일 사우스햄튼전에서 10경기 연속 골 도전

이데일리

엘링 홀란(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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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2·맨체스터시티)이 또 멀티골을 터뜨리며 9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펼쳤다.

홀란은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3차전 코펜하겐과 경기에서 2골을 넣였다.

전반 7분 동료 주앙 칸셀루의 크로스 때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문을 뚫었다. 이어 전반 32분 동료 세르히오 고메스의 슛을 상대 골키퍼가 쳐내자 홀란이 왼발로 밀어 넣어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맨시티가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체력 안배를 위해 전반 종료 후 홀란을 교체했고 그는 더 많은 득점을 올릴 기회를 놓쳤다.

홀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에서 14골을 넣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경기에 5골을 넣었다. 이번 멀티골까지 9경기 연속 득점 행진이다.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잉글랜드 클럽 소속으로 출전한 첫 UCL 3경기에서 모두 득점한 선수는 마루안 샤마크와 페란 토레스에 이어 홀란이 역대 세 번째다.

그는 오는 8일 리그 16위인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10경기 연속 골 사냥에 나선다.

한편 맨시티는 UCL 조별리그 3연승을 달리며 G조 1위(승점 9)를 지켰다. 코펜하겐은 4위(승점 1·1무 2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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