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위해 1승이라도 더" 선수들은 '감독' 박진만을 원한다 매일경제 원문 정철우 입력 2022.10.06 0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