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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가정폭력이 살인으로…접근금지도 막지 못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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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낮에 도로에서 남편이 부인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은 상습적인 가정 폭력으로 경찰의 조사 대상이었습니다.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고, 부인에게는 스마트워치도 있었지만 비극을 막지 못했습니다.

정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허겁지겁 골목길로 달아나는 여성, 그 뒤를 검은 옷의 남성이 쫓습니다.

양손엔 흉기가 들려있습니다.

남성은 여성을 끌고 나오더니, 흉기로 머리를 내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