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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금융위기 후 최대' 197억 달러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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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금융위기 후 최대' 197억 달러 급감

환율 급등을 막기 위한 시장 개입과 달러 외 통화표시 자산 가치 하락이 겹쳐 외환보유액이 한 달 새 200억 달러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67억7,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96억6,000만 달러 줄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0월, 274억 달러 감소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이자 역대 두 번째로 큰 감소폭입니다.

한은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8월 말 기준 세계 8위 수준이며 여전히 충분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외환보유액 #환율급등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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