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나는 SOLO' 현숙, 슈퍼 데이트권에 영호·영식 어필.."이상한 순애보를 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가 혼돈에 빠진다.

지난 5일 방송한 ENA PLAY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얽히고설킨 채 사랑을 찾아 헤매는 ‘솔로나라 10번지’의 역대급 대혼돈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시켰다.

랜덤 데이트와, 슈퍼 데이트권 미션을 마친 3일 차 밤, ‘솔로나라 10번지’에는 또 한번의 ‘로맨스 지각변동’ 조짐이 포착됐다. 영자는 “영철이 다른 사람과도 대화해보고 싶어 한다”는 말을 전해 듣고는 바로 영철을 불러내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영철은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소외받는 느낌도 있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알아 가고, 영자를 향해 커가는 마음도 알리고 싶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영호는 현숙을 불러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현숙님과 데이트를 하려고 진짜 열심히 했다. 저한테 슈퍼 데이트권을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하지만 현숙은 영숙과 대화하는 영철에게 다가가, “나중에 저 좀 볼게요”라고 단둘만의 대화를 예약했다. 그러다 다시 영식과 마주쳐, ‘1:1 대화’를 했다. 이때 현숙은 “영철에게 한번 더 가볼까?”라는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고, 영식은 “왜 지금 그런 이상한 순애보를 하고 있냐?”며 “난 너랑 한번 데이트 해보고 싶어. 나한테 써”라고 슈퍼 데이트권을 요구했다.

뒤이어 옥순, 영식은 ‘1:1 족욕 데이트’로 호감도를 높여갔다. 두 사람은 손 크기 차이를 비교하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했고, 아이 면접교섭권 등 공통의 고민을 나눴다. 영식은 “우리가 돌싱이고 양육자지만 그대는 명확히 나의 여자고, 나는 그대의 명확한 남자”라며 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숙과의 데이트에 돌입한 영철은 조수석에 ‘햇빛 가리개’까지 설치해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현숙을 감동시켰다. 현숙은 “영철님은 밖에 나가도 똑같을 것 같다”면서, “어제 제가 영철님의 말을 귀 기울여 들었다. 영철님이 마음의 말을 다 할 때까지 기다려줘야겠다”고 했다.

그런데, 현숙은 영철과 핑크빛 데이트를 마친 뒤 상철과 1대1 대화를 하다가 돌연 눈물을 쏟으며 “감동적이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것 같다”고 했다. 여기에 옥순과 현숙을 오락가락하던 영식이 영숙과 대화를 나누다가, “그대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울었었거든”이라며 오열했다.

사진 제공=ENA PLAY, SBS PLUS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