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물이 허리까지 차올라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유유히 물살을 가로지르는 보트 !
바로 음식 배달에 나선 남성입니다.
폭우로 도로가 침수되자 보트를 배송 수단 삼은 거죠.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어떻게든 배달하기 위해 노를 젓는 배달원의 열정!
이 모습을 본 현지 주민들은 "따뜻한 서비스 정신에 감탄이 나온다" 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네요.
투데이 와글와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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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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