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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차' 논란에 예술계 반발…"표현의 자유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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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차' 논란에 예술계 반발…"표현의 자유 부정"

진보 성향의 문화예술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풍자 만화를 수상작으로 뽑아 전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해 엄중 경고한 문화체육관광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은 어제(5일) 규탄 성명을 내고, "예술가에게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이라며,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기 자행된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와 판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웹툰협회 역시 "문체부가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고 있다"고 입장문을 냈습니다.

지난달 30일 열린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윤석열차'는 윤 대통령의 얼굴이 담긴 열차에 김건희 여사와 칼 든 검사들이 탑승한 모습 등이 담겨 논란이 됐습니다.

#윤석열차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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