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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배우 활동 중에 학생회장·선도부까지…"큰 일탈은 노래방"[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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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5일 방송

뉴스1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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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배우 박은빈이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모범적인 학창 시절을 보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박은빈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1996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27년 차 배우 박은빈은 연기 활동을 하면서도 학업을 놓치지 않는 '바른 생활 소녀'로도 유명했다. 과거 '그것이 알고 싶다' 아역배우들의 명암을 조명했던 편에서 좋은 사례의 배우로 소개되기도.

박은빈은 "한 우물을 파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건 아니라고. 박은빈은 "언제든 제가 상처받거나 이 길이 아니라고 판단이 들 때면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내가 기반을 잘 쌓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을 오히려 가졌다, 나에게 맞는 길을 찾고 싶어서 항상 제 안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게 꾸준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은빈은 배우 활동 중에도 연기와 학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상위권 성적에 반장, 학생회장, 선도부 활동까지 하는 등 누구보다 충실히 학교생활을 이어갔다.

그런 박은빈에게 가장 큰 일탈은 혼자 노래방에 가는 것. 일탈 같지 않은 박은빈의 일탈에 유재석과 조세호가 당황하자 박은빈은 "다들 코웃음 쳐서 일탈한 적이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흐트러짐이라곤 없는 박은빈의 일화에 조세호가 "술 취해서 대자로 뻗어 자 본 적 없어요?", "새벽 몇 시까지 놀아봤어요?"라고 묻기도. 이에 박은빈은 "개인적인 일정으로는 없었다, 종방연 자리를 지키느라 있었던 적은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은빈은 노래방에서 홀로 즐겨 부르는 박혜경의 '안녕', 서영은의 '웃는거야' 등을 부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유퀴즈'는 박은빈 외에도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한 우물만 판 자기님들을 만나는 '한 우물' 특집으로 꾸며져 이순신 3부작을 제작한 영화감독 김한민, 라디오 '싱글벙글쇼' 작가 김신욱, 줄넘기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 하준우와 사람 여행을 떠났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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