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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 부모님 이혼 고백..."어린 시절 힘들게 생활, 왕따 당하기도"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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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정혁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트릿 코미디 파이터' 특집으로 꾸며져 이범수, 이준혁, 정혁, 김원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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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정혁은 예능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정혁은 오프닝과 함께 "예능 많이 했는데, 다 끝나서 쉬고 있다. 저 단가 괜찮다.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직접적으로 어필을 해 웃음을 줬다.

특히 정혁은 모델로 데뷔를 했지만, 어렸을 때 꿈은 개그맨이었다고. 정혁은 "18살 때 개그맨을 꿈꾸면서 개그 연기를 처음 했었다"고 말했다.

정혁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을 고백하면서 "어릴 때 힘든 환경에서 자랐다. 저를 아버지 혼자 키우시다보니 위생도 좋지 않았다.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이 되더라. 그래서 따돌림도 당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때 개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개그맨의 꿈을 키웠다. 방송 3사 공채를 다 봤다. 그런데 너무 쟁쟁하신 분들이 많아서 포기를 했다"면서 "당시 제일 재밌었던 건 유세윤 선배님이 하신 '사랑의 카운슬러'였다"고 말해 유세윤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유세윤 선배님의 찐팬이다. 롤모델이 유세윤 선배님이다. 당시에 얼굴로 웃기는 코너가 많았는데, (유세윤의)언어유희가 너무 좋았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라스' MC들은 정혁에게 "모델은 어떻게 된거냐"고 궁금해했다. 정혁은 "개그맨을 포기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 유니XX라는 매장에서 일을 했는데, 오시는 손님들마다 왜 모델을 안하냐는 말을 들었다"면서 "그래서 모델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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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이범수와 이준혁은 개봉을 앞둔 영화 '컴백홈'에 대해 언급했다. 이범수는 "10년만에 코미디 영화를 찍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범수표 코믹연기의 치트키인 충청도 사투리가 등장한다고.

이범수는 "충청도 사투리를 쓰면서 재밌게 촬영을 했다. 유해진, 정준호, 차승원 씨도 충청도 사투리 연기를 잘하지 않냐. 함께 합을 맞춰보고 싶다"면서 바람도 덧붙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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