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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원대 규모 '태양광 대출'…3조원 못 갚은 채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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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연체 부담도 눈덩이…"농민들만 죽어난다"

[앵커]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국책사업이었던 태양광 사업 대출과 관련해 예비 감사에 착수했다고 어제(4일) 보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감사의 정치적 논란과 별도로 5조원 넘게 풀린 대출이 심각한 상황이긴 합니다. 저희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다 갚지않은 대출금이 무려 3조원이 넘었습니다. 대출 금리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데 국책사업이라 믿고 대출을 받은 개인사업자들은 이자 걱정에 한숨이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