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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리뷰] '5위 경쟁은 우리가 한다!'...충남아산, 서울E 2-1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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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경남FC와 끝까지 5위를 다툴 팀은 충남아산이었다.

충남아산은 5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29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격파했다. 6경기 만에 거둔 승리로 충남아산은 6위에 올라 5위 경남과 격차를 승점 1점차로 좁혔다.

[선발 라인업]

충남아산(3-4-3) : 박한근(GK)-이은범, 이상민, 배수용-김채운, 김강국, 박세직, 이학민-송승민, 유강현, 정건우

서울 이랜드(3-4-3) : 윤보상(GK)-이인재, 한용수, 김연수-채광훈, 김선민, 츠바사, 황태현-김정환, 까데나시, 이동률

[전반전] 이른 시간 터진 송승민 골...충남아산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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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에 송승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7분 김강국 크로스를 받은 송승민이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서울 이랜드는 이동률을 활용해 반격에 나섰다. 전반 16분 까데나시가 슈팅을 기록했으나 빗나갔다. 충남아산은 전반 17분 정건우를 빼고 강민규를 추가해 측면에 속도를 더했다.

서울 이랜드가 흐름을 잡고 밀어붙였다. 전반 21분 황태현 슈팅은 정확성이 부족했다. 충남아산은 역습에 집중했다. 송승민, 유강현을 향한 직선적인 패스가 이어졌다. 전반 24분 이학민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나왔지만 유강현이 제대로 슈팅을 하지 못하며 무위에 그쳤다. 서울 이랜드 공격이 펼쳐졌다. 전반 32분 까데나시, 전반 33분 김선민이 슈팅을 보냈는데 모두 막혔다.

충남아산은 다소 불안한 서울 이랜드 후방을 공략했다. 서울 이랜드는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넘겼다. 전반 38분 김정환의 감각적인 힐킥이 나왔지만 박한근이 처냈다. 충남아산과 서울 이랜드는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빠른 경기 템포가 이어졌는데 골은 안 나왔다. 전반전은 충남아산이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후반전] 유강현 19호 골 폭발...충남아산 2-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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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충남아산은 김채운을 빼고 박철우를 넣었다. 후반 9분 강민규가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박철우 패스를 받은 강민규는 돌파 후 윤보상과 일대일 기회를 맞았다. 슈팅을 보냈는데 윤보상 선방에 좌절했다. 서울 이랜드는 곧바로 반격했다. 이동률이 후반 9분 빠르게 올라간 후 왼발 슈팅을 날렸다. 슈팅은 옆으로 나갔다.

골이 필요했던 서울 이랜드는 유정완, 서보민, 김연수를 투입해 전반적으로 변화를 줬다. 유강현이 후반 13분 헤더로 추가골을 정조준했는데 윤보상이 잡아냈다. 유강현 슈팅 이후 충남아산은 패스 미스를 반복하며 위협적인 공격을 만들지 못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25분 센터백 이인재를 불러들이고 공격수 아센호를 내보냈다. 박준영, 이재익을 넣어 기동력을 확보하기도 했다.

서울 이랜드가 공격적으로 올라온 틈을 타 충남아산은 역습을 전개했다. 후반 30분 박민서 슈팅은 위력이 부족해 윤보상 품으로 갔다. 후반 31분 박민서 패스를 받은 유강현이 서울 이랜드 수비 사이를 파고들어 득점을 올렸다. 유강현은 후반 38분에도 날카로운 슈팅에 성공했으나 득점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굳히기에 나선 충남아산은 후반 40분 조주영, 최규백을 투입했다. 후반 추가시간 최규백이 핸드볼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PK)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까데나시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추격골을 넣었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충남아산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

충남아산(2) : 송승민(전반 7분), 유강현(후반 31분)

서울 이랜드(1) : 까데나시(후반 추가시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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