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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갑상선 이상설' 입 열었다…"7kg 살쪄" (옥문아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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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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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산다라박이 과거 건강 이상설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박소현과 산다라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산다라박은 과거 체중이 7kg 증가한 당시를 떠올리며 "저번에 최대 몸무게를 찍고 '옥문아들'에 출연했다. 그때 갑상선 이상 논란이 일었다. 살이었는데"라고 억울한 마음을 털어놨다.

현재 39kg로 돌아갔다는 산다라박의 모습을 보며 김숙은 "그렇게 (살 찌우려고) 노력했는데, 빠지더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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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과 박소현은 '소식좌'답게 체중 측정 단위도 다르다고 했다. 산다라박은 "밥 먹고 나니까 0.4kg 늘었더라"고 밝혔고, 박소현은 "몇 kg인지 물으면 37.5kg라고 말하고, 전 37.9kg라고 답한다"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은 "화장실 다녀오면 1, 2kg 왔다갔다 하지 않냐"고 의아해했고, 박소현은 "그렇게 왔다갔다하지 않는다. 저희에게 500g은 크다"고 선을 그었다.

박소현의 소식 습관은 남자친구도,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도 몰랐다고 했다. 박소현은 "제가 계속 씹기 때문에 같이 먹는 줄 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오래 씹는 습관을 알아챈 김숙의 센스를 높이 평가했다. 김숙은 "저도 몇 년은 속았다. 항상 박소현과 밥을 먹으면 내 배만 부르더라. 음식을 먹긴 먹는데 계속 씹으니까 같이 먹게 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소식' 습관을 알아봤을까. 박소현은 "둘이 식사를 하는데 음식이 줄어들지 않더라. 여행을 한 번 같이 갔는데 음식이 너무 남더라. 다 싸서 호텔 와서 다시 먹어야 했다"고 떠올렸고, 산다라박은 "저녁은 안드신다고 하길래 혼자 가서 스테이크 썰고 왔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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