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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열차표 악성 환불자, 회원 박탈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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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표를 18억 원어치 대량 구매했다가 모두 취소하는 악성 환불자 실태를 SBS가 보도한 것과 관련해, SR 측이 후속 대책을 내놨습니다.

SR은 올해 8월까지 500장 이상 표를 산 뒤 95% 이상 환불한 사람 22명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고, 이런 행위를 반복하는 고객들은 회원 자격을 박탈하고 표를 팔지 않는 방법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기호 기자(cjk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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