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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팔아요" 인터넷 글 신고해도…1년 동안 '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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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급증하는 마약 문제의 이면에는 온라인에 넘쳐나는 마약 판매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이트를 신고하더라도 최대 1년까지 폐쇄되지 않고 방치되는 사례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가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트위터에 '마약'이란 단어를 검색해봤습니다.

마약을 뜻하는 은어와 함께 텔레그램 아이디가 적힌 판매 글이 나옵니다.

정부는 최근 2030세대의 마약 투약 사례가 급증하는 배경에 이런 온라인 유통망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