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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화요일로는 13주 만에 최저지만…또 신규 변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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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로는 13주 만에 최저지만…또 신규 변이 등장

[앵커]

개천절 연휴 효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2배 넘게 늘었습니다.

다만 재유행 흐름상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는데요.

새로운 변이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방심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BF.7 등 오미크론 세부변이 2종류가 새로 국내에서 나왔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개천절 연휴 직후인 4일, 신규 확진자는 3만 4,000여 명으로 전날의 2배가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