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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논란에 '난타전'…국감 이틀째, 상임위 곳곳서 여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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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감 이틀째, 오늘(5일)도 상임위 곳곳에서 여야의 충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적극 감사에 나선 민주당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를 끌어와서 맞섰고 있죠. 오늘 새벽까지 진행된 외통위는 박진 외교부장관 관련 충돌로 시작해서 김정숙, 김건희 여사에 대한 얘기로 끝났습니다. 관련 공방을 류정화 상황실장이 정리했습니다.

[기자]

국회상황실, 오늘도 국감상황실로 가겠습니다. 국회에 17개 상임위가 있는데요. 국감 취재가 취미인 저 류 실장의 시선으로 봤을 때는 법사위 같은 늘 뜨거운 상임위도 있지만요. 외통위는 사실 논쟁이 잦은 상임위는 아닙니다. 일단 전직 국회의장이나 부의장, 당 대표나 원내대표를 지낸 무게감 있는 다선 의원들이 포진해 있어서, 사실 세세한 사안에 대해선 공격력이 좀 떨어지고요. 국감 기간에는 해외 대사관을 직접 방문 감사 혹은 격려하는 일정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감에선 단연 핫한 상임위로 떠올랐죠. 다름 아닌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 논란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