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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구단주 “ SSG, 최고 명문으로 자리 잡겠다” [SSG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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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가 팀을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SSG 랜더스는 4일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으로 역대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SSG의 정규시즌 우승은 2021년 창단 후 2년만이며, 전신인 SK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할 경우 2010년 이후 12년 만에 달성한 4번째(2007, 2008, 2010, 2022) 정규시즌 우승이다.

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는 5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열린 우승행사에 참여해 선수단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우승 행사는 경기를 30분 여 가량 앞둔 오후 5시 58분부터 진행됐다.

매일경제

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가 팀을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올려놓겠다는 우승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원정팀 더그아웃인 3루 파울라인에 도열한 선수단은 기념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했다. 주장 한유섬, 김원형 감독, 정용진 구단주, 민경삼 대표이사, 류선규 단장 등 SSG 랜더스의 선수단과 구단 및 프런트 주요 관계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상하의 흰색 유니폼에 우승 기념 특별 모자를 착용한 SS 랜더스의 일원들은 ‘SSG 랜더스 2022 KBO리그 역대 최초 WIRE TO WIRE 우승 영광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라고 쓰여진 현수막을 들고 우승을 기념했다.

허구연 KBO총재가 우승 트로피를 민경삼 대표와 김원형 감독에게 전달했고, 선수단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트로피를 수령한 SSG는 정용진 구단주가 주장 한유섬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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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가 팀을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올려놓겠다는 우승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환한 표정으로 특별 기념 행사에 함께한 정 구단주는 “올 한 해는 랜더스가 KBO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했을 뿐 아니라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 최초로 홈경기 관중수 1위를 기록한 의미있는 한 해였다”며 첫 우승 메시지로 우승과 홈 관중 1위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 구단주는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열정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또, 헌신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한 선수단에게도 수고 많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선수단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SSG의 도전은 계속된다. 이를 위해 정 구단주는 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랜더스의 세상에 없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

[잠실(서울)=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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