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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 131명 사망 참사에 함께 애도한 '유럽 축구계'…인도네시아 경찰은 책임 회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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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모든 경기에서 킥오프 전 묵념을 했습니다. 지난 1일 인도네시아에서 131명이 사망한 축구장 압사 사고를 추모하기 위한 침묵이었습니다. 최루탄을 쏴 과잉진압 비판을 받는 인도네시아 경찰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FIFA는 현장을 찾아 사건을 직접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경을 넘은 추모 물결과 계속되는 논란,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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