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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박수홍 아버지·동방신기 축가·진 12월 입대 전·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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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박수홍 아버지 "내가 횡령"…박수홍 측 "납득 안돼"

조이뉴스24

방송인 박수홍이 아버지의 폭언과 폭행으로 큰 충격에 빠졌다. [사진=MBC '실화탐사대' 제공]



방송인 박수홍의 아버지 박씨가 횡령은 큰아들이 아니라 자신이 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박수홍 측은 이를 납득할 수 없다고 밝헜습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5일 조이뉴스24에 박수홍의 아버지의 횡령 주장에 대해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수홍의 아버지는 자신이 박수홍의 재산을 다 관리해왔고, 횡령과 관련해서는 형과 형수가 자신의 심부름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 변호사는 "개인 명의 통장을 관리했다면서 인터넷 뱅킹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모른다. 세무 처리 하는 방법조차 모른다"라며 "통장 계좌 개설 및 해지 전부 형과 형수의 필체로 되어 있는데 자신이 시켰고 두 사람은 심부름만 했다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 법원에서 현명하게 판단해주시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4일 오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형 박모씨와 대질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부친 박씨와 형수 이모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함께 출석해 자리했습니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박수홍의 정강이를 발로 걷어찼으며, 박수홍은 "어떻게 평생 가족들 먹여 살린 나에게 이렇게까지 하실 수 있냐"라며 절규하다 실신해 응급실로 실려갔다가 퇴원했습니다.

이후 박수홍은 비대면으로 약 7시간에 걸쳐 검찰 대질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대질조사의 핵심 쟁점은 '친족상도례'으로 검찰의 판단 결과는 이번주 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수홍 부친의 횡령이 인정된다면 친족상도례가 적용돼 피해 액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박수홍 친형이 받을 형벌도 그만큼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 변호사는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노 변호사는 박수홍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어제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물리적인 상처가 있긴 하지만 아버지의 죽이겠다는 폭언과 구타로 인해 정신적 충격이 더 컸다. 지금은 박수홍 님의 건강 회복이 우선이며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아직 미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수홍의 아버지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아들 박수홍을 검사실에서 폭행한 사실을 인정하며 "부모를 1년 반 만에 만났으면 인사를 해야 하지 않냐. 그래서 정강이를 한번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형은 수의를 입고 앉아있는데 부모를 봤으면 '그동안 잘 계셨어요'나 '미안합니다'는 해야 하지 않냐. 팔십 나이든 부모를 이런 데까지 불러서 조사받게 했으면 미안하다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동방신기, 남궁민♥진아름 결혼식 축가…인생 2막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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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 'NOI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최강창민과 유노윤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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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남궁민, 진아름 결혼식 축가를 부릅니다.

5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오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남궁민, 진아름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합니다.

앞서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8일 "남궁민이 오랜 연인 진아름과 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 결혼 발표를 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으로, 사회는 남궁민의 절친인 배우 정문성이 맡습니다. 신혼여행은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촬영이 끝난 후 떠날 예정입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의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으며, 2016년 교제를 인정해 7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박보균, BTS 병역 문제에 "멤버 진 입대 앞둬, 12월내 입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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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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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그룹 방탄소년단(BTS) 병역 문제와 관련해 이 그룹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멤버 진의 병역이 연말까지 연기된 점을 고려해 올 12월 안에 문체부 입장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이 '문체부가 BTS 병역 문제에 너무 소극적이다.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하자 "멤버 진의 입대 문제가 12월에 정리되는데, 그 전에 빠른 시간 안에 문체부의 입장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박 장관은 "BTS 병역과 관련 국방은 신성한 의무이고 병역은 공정의 상징이라는 점, BTS가 K컬처 선봉장으로 한국을 알리고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끼쳤다는 점, BTS를 포함한 대중예술인과 순수예술인의 (예술·체육요원 편입) 형평성 문제, BTS 멤버 중 한 명이 군대에 갈 경우 완성체로서의 공연 문제, 그리고 많은 여론조사와 20대 남성들의 의식, 국회의원의 생각과 고견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방탄소년단 멤버 중 출생이 가장 빠른 1992년생 진은 연말까지 병역이 연기된 상태로, 법이 바뀌지 않는 한 내년에는 입영 통보 대상입니다. 나머지 멤버들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입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앞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이헌승) 의뢰로 지난달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방탄소년단(BTS) 등 국위 선양에 기여한 대중문화예술인을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하는 병역법 개정안 심사와 관련해 찬성이 60.9%, 반대가 34.3%로 나타났습니다. 대체복무 전환에 반대하는 응답자 중 군에 입대하되 공익을 위한 공연 등은 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방안에 대해서는 찬성 58.7%, 반대가 37.7%였습니다.

◆ 우즈 조승연, 위에화와 전속계약 만료…아이유 소속사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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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COLORFUL TRAUM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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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 조승연이 현 소속사 위에화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5일 위에화는 "10월 말 우즈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알렸습니다.

소속사는 "당사는 그룹으로 데뷔했던 날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까지 우즈의 음악적 열정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라며 "그동안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올라운더로 성장한 우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한 매체는 조승연이 위에화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아이유가 소속된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승연과 전속계약 보도와 관련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그룹 유니크(UNIQ)로 데뷔한 우즈는 2018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했고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최종 데뷔 조로 발탁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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