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미 박수홍 사태 예견했던 엄앵란…"싸움날 수도" 한국경제 원문 이미나 입력 2022.10.05 17:02 최종수정 2022.10.05 1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