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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원웅 횡령 의혹' 광복회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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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전 광복회장의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광복회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 사무실을 포함한 4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 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 전 회장은 광복회가 국회소통관 앞에서 운영하던 카페를 이용해 비자금 6천 1백여만 원을 마련하고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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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기자(sh@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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