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전쟁 난 줄 알았어요"...밤새 공포에 떨었던 주민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공군 부대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

軍 "현무-2 1발 발사 직후 비정상 비행으로 낙탄"

군 당국 보도 유예 요청으로 시민 혼란 가중

[앵커]
밤사이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 사격 과정에서 미사일 한 발이 정상 비행을 하지 못한 채 강릉의 공군 부대 안에 떨어졌습니다.

대응 사격 사실이 미리 안내되지 않으면서 폭발음과 화염에 놀란 주민들은 밤새 불안에 떨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성욱 기자!

[기자]
네,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주민분들이 많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 지금 분위기는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