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세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중국 청두에서 열린 세계대회 단체전에서 장우진 조승민 조대성이 1승 씩을 보태 폴란드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오른손 펜홀더 웡춘팅이 주전인 홍콩을 이길 경우 대표팀은 결승까지는 최강 중국과 난적 일본을 만나지 않는 대진표를 받았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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