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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무안타 1볼넷…탬파베이 AL 와일드카드 3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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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보스턴전까지 3경기 연속 출루…타율 0.227

5회 강우 콜드게임 선언…WC 상대는 클래블랜드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강우 콜드게임으로 5회까지만 진행된 경기에서 볼넷을 한 차례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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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사진=AP Photo/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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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27(352타수 80안타)로 떨어졌다.

1회 보스턴 선발 네이선 이오발디의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4회에는 볼넷을 골라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과 연결되진 않았다.

이후 타석 기회는 더 돌아오지 않았다. 이날 경기는 5회말 쏟아진 폭우로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탬파베이는 0-6으로 패하면서 시즌 전적 86승75패로 정규시즌 1경기를 남기고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3위를 확정했다.

올해 MLB는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10개에서 12개로 늘렸다. AL과 내셔널리그(NL)에서 6개 팀씩 가을야구 무대를 밟는다. 대진에 따르면 탬파베이는 AL 지구 우승팀 중 승률이 가장 낮은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91승70패)와 3전2승제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8일부터 3경기 모두 클리블랜드의 홈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다.

한편 서부지구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105승56패)와 동부지구 1위 뉴욕 양키스(99승 62패)는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다. AL 와일드카드 1위에 오른 토론토 블루제이스(91승69패)는 2위 시애틀 매리너스(88승72패)와 홈 로저스센터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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