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윤상현 “朴·MB 비난하던 이재명, 과보 책임질 시간 다가와” 헤럴드경제 원문 신혜원 입력 2022.10.05 14: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