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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단일 스폰서 최다 개최 메이저 대회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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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훈]

스포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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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사상 단일 스폰서로서 최장기간 개최를 이어가고 있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16억원)이 오는 6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개막,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골프 팬덤의 시초이자 국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박성현(솔레어)이 주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에서 잠시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된다.

박성현은 LPGA 데뷔 첫해 신인상,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며, 신인 자격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대기록의 주인공.

작년과 올 시즌 슬럼프를 겪고 있어 많은 골프 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지만 지난 3개월간 출전한 LPGA 대회, 6월 LPGA 숍라이트 클래식과 올 시즌 LPGA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8월 AIG 여자오픈에서 각각 공동 15위, 공동 28위를 기록하며 다시금 샷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박성현에게는 반전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출전을 통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지 박성현 프로가 처음으로 선택한 대회인만큼 미디어와 국내외 골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성현과 더불어 국내 톱 랭커들도 참가를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으로 최근 KLPGA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에 성공하며 상금과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 2위로 뛰어오른 김수지(동부건설)가 이번 대회를 통해 타이틀 방어와 14년 만의 KLPGA투어 3주 연속 우승,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하는 '세 마리 토키' 사냥에 나서고, 최근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4승으로 상금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박민지(NH투자증권), 현재 대상포인트 1위에 올라있는 유해란(다올금융그룹) 등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공식연습일인 5일에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참가선수와 선수의 가족이 함께하여 최종 우승팀 이름으로 500만원을 기부하는 패밀리골프 대항전이 열린다. 패밀리 골프대항전에는 유해란, 박현경, 한진선, 홍지원프로가 가족과 함께 참여한다.

지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호응이 좋았던 주니어 체험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꿈나무 골프 레슨 및 인사이드 로프가 더욱 확대된 규모로 준비됐다. 대회 기간 중에는 어린이팬들만을 위해 출전선수들이 싸인과 기념촬영을 하는 웰컴 키즈존도 구성하여 아이들과 함께 대회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2008년부터 대회마다 출전 선수들과 함께 총 상금의 5%를 기부해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금액은 총 5억 3천만원이 넘는다. 기부금은 올해도 변함없이 장애인 휠체어 탑승차량 제공 및 마포 어르신 돌봄 통합센터 등 총 5곳의 사회복지기관에 후원 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올해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갤러리 여러분을 위해 최상의 관람 환경을 만들고 최고의 메이저대회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선수와 갤러리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직접 대회장을 찾아 마음껏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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