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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서 불법 촬영한 고등학생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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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에 숨어 여성의 신체 부위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현행범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세계일보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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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8월 대구 북구의 한 노래방 여자 화장실에 숨어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해 또 다른 2건의 불법 촬영 범행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A군에게 등교 중지 및 강제 전학 처분을 내렸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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