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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영애·하정우·한지민, 판 커진 액터스하우스 ★배우들[27회 BIFF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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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주얼리 브랜드 포토행사가 열렸다.

배우 한지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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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지난해 신설된 ‘액터스 하우스’가 올해에도 이어지면서 부산 국제영화제 대표 섹션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올해는 강동원, 이영애, 하정우, 한지민이 방문한다.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화제성을 겸비한 우리나라 인기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 스타일과 필모그래피를 하나하나 짚으며 솔직하고, 심도 깊게 이야기 나누는 코너다.

액터스 하우스가 단순 팬미팅 같은 행사가 아닌 이유는 입장료 전액을 어린이 구호 활동 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하기 때문이다. 전국의 영화 팬들이 평소 좋아했던 배우들을 만나고, 배우들은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소통하고, 모인 금액을 기부하는 등 1석 3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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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엄정화, 조진웅, 이제훈, 변요한, 전종서,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액터스 하우스의 포문을 열었다면 올해는 이영애, 강동원, 하정우, 한지민 등의 배우들이 참석한다.

먼저 8일 오후 6시 KNN 타워 KNN 시어터에서 한지민이 포문을 연다. 그녀는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이준익 감독의 첫 웹드라마 ‘욘더’로도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튿날 오후 7시 열리는 액터스 하우스의 주인공은 강동원.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로 칸영화제에 다녀온 만큼 올해 한국영화계를 빛낸 스타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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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주얼리 브랜드 포토행사가 열렸다.

배우 한지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13일 오후 6시와 오후 8시는 각각 하정우, 이영애가 채운다. 하정우는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감독 윤종빈)으로 지난달 복귀했다. 영화 ‘클로젯’(2020) 이후 2년여 만의 컴백인 셈. 그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자숙 시간을 보내며 초심을 다잡았다. 팬들과의 이번 만남이 남다르게 다가올 그가 어떤 이야기들을 나눌지 주목된다.

같은 날 이영애도 무대에 선다. ‘공동경비구역 JSA’(2000)부터 ‘봄날은 간다’(2001), ‘친절한 금자씨’(2005), ‘나를 찾아줘’(2019) 등의 영화와 ‘구경이’(2021), ‘사임당 빛의 일기’(2017), ‘대장금’(2003) 등을 곱씹을 것으로 전망된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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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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