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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지현, '재력가' 김현진 직진에 한달 유예…배인혁과 삼각 로맨스('치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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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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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치얼업'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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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현이 동기 김현진의 직진 속 단장 배인혁을 신경쓰기 시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 2회에서는 응원단 활동비 100만원이라는 불순한 의도로 시작된 도해이(한지현 역)의 응원단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훈련 OT부터 운동장 15바퀴, 팔 벌려 뛰기 등 고된 훈련에 이탈자가 속출했다. 테이아의 첫날은 낭만 아닌 근육통만 남았다. 다가오는 합동 응원전은 학내 여론 쇄신을 위해 테이아에게 어느 때보다 중요한 행사였지만 단상에 올라갈 수 있는 인원은 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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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정우(배인혁 역)는 신입 단원 중 2명을 선발해 단상에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도해이에게 응원단은 활동비 100만원을 위해 잠시 머물다 가려는 곳. 배영웅(양동근 역)은 도해이에게 "선발 시 인센티브 20%"를 제안해 거래를 이어갔다.

도해이를 향한 진선호(김현진 역)의 불도저 직진은 계속됐다. 진선호는 훈련이 끝날 때마다 도해이에게 "오늘 뭐 해?"라며 대시했다. 아르바이트로 바쁜 도해이를 호출해 피로해소제를 선물하는가 하면, 자기 응원단 지원 동기가 도해이라고 고백하는 등 거침없는 매력을 뽐냈다.

도해이는 단내 연애 금지에도 진선호의 직진에 결국 "한 달 뒤에도 생각이 안 바뀌면 그때 다시 이야기해"라고 대답해 이들의 관계를 한 달 동안 유예했다. 하지만 그사이 도해이는 단장 박정우에게 묘한 설렘을 갖기 시작했다. 도해이는 "응원단은 왜 들어온 거야? 본인이랑 맞을지 잘 생각해봐"라며 책임감을 운운하는 박정우에게 꼰대력을 느끼고 티격태격했다.

또한 도해이는 근로 아르바이트 대타와 훈련 시간이 겹치자 몸이 안 좋다는 거짓말로 불참했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결국 박정우는 도해이에게 단원들을 향한 정식 사과와 함께 "거짓말하고 훈련을 빠지는 건 다른 사람의 노력을 기만하는 행위고 용납될 수 없다"며 단호하게 대처했다. 그러자 도해이는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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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냉탕만을 오가던 도해이와 박정우의 관계가 진전되는 상황이 찾아왔다. 도해이는 박정우가 보는 앞에서 전 남자친구(은해성 역)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박정우는 자신도 편모 집안이라고 밝히며 "남이 뭐라 하든지 네가 그렇게 생각하지 마. 그럼 괜찮을 거야"라고 따뜻하게 위로했다. 특히 박정우는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는 도해이에게 "그냥, 좋아서. 이 고생을 왜 하나 싶다가도 그걸 다 잊게 하는 순간이 오거든"이라고 응원단을 향한 순수한 진심을 전하기도.

이후 도해이는 "여기가 꽉 차서 함성 터지면 죽일 것 같네요"라며 단상에 설 자신의 미래와 흥분의 순간을 상상했다. 박정우는 "죽이지. 그건 해봐야 알아"라고 벅찬 미소를 지었다. 도해이는 체력 테스트를 통과하며 진선호와 함께 합동 응원단 선발 출전권을 따냈다.

무엇보다 박정우의 스페셜 훈련 과정에서 도해이는 동작을 잡아주는 박정우의 터치에 가슴 두근두근하고 그와 시선이 마주치자 이를 피하는 등 점점 그에게 스며들기 시작했다. 고된 응원단 훈련에도 박정우의 미소와 따뜻한 위로를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끼게 됐다.

응원단 테이아에 존재하는 3대 예언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도해이가 "응원단 그만둬. 올해 응원단원 중 한 명이 죽는다. 3번째 예언 기억해"라는 익명의 경고 메시지를 받은 것. 또한 도해이와 박정우가 응원단 실 창고를 정리하던 중 감금됐다. 비상벨 소리와 함께 도해이가 과호흡으로 괴로워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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