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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강동원과 돌아온 부산국제영화제, 오늘(4일) 개막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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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오늘(4일) 개막한다.

지난 4일 오후 6시 남포동 BIFF광장에서 펼쳐지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과 함께 10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영화제는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된다. 열흘간 센텀시티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매일경제

3년 만에 돌아온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오늘(4일) 개막한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또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 지원 프로그램, 오픈 토크 등 부대행사를 전면 재개한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인 홍콩 배우 양조위, ‘브로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바타:물의 길’ 프로듀서 존 랜도, 배우 강동원-이영애-한지민-하정우 등 국내외 감독과 배우들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아시아영화 지원 프로그램인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아시아영화펀드, 플랫폼부산도 전면 재개되어 아시아영화의 제작, 인재양성 등을 지원한다.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아시아 대표 콘텐츠 마켓인 ‘제17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기존 E-IP마켓을 확장한 부산스토리마켓을 처음 선보인다. 세계 최초의 스토리마켓으로 국내외 주요 콘텐츠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해 도서, 웹툰, 웹소설 등 영화제작의 출발점인 스토리를 거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는 온 스크린 섹션으로 통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Over the Top, 이하 OTT) 뿐만 아니라, 그 외의 플랫폼에서 방영될 화제의 드라마 시리즈를 월드 프리미어 혹은 아시안 프리미어로 미리 선보인다.

지난해 신설된 온 스크린 섹션은 3편의 시리즈 공개한 가운데, 올해는 총 9편으로 상영작 수를 늘렸다. 넷플릭스(글리치-썸바디), 디즈니플러스(커넥트-피의 저주), 왓챠(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웨이브(약한영웅), 티빙(몸값-욘더) 등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공개 예정인 기대작이 초청됐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4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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