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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풍자 만화 "엄중경고"...표현의 자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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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 풍자 만화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체부가 정부예산을 지원받은 주최 측이 후원 명칭 승인 규정을 어겼다며 엄중 경고하고 나서자 표현의 자유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경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여름 진행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의 고교생 카툰 부문 금상 수상작입니다.

제목은 '윤석열차',

대통령 얼굴을 한 열차의 조종석에 김건희 여사로 보이는 여성이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