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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X김호영X이국주, 포맨과 극과 극 텐션 자랑 ('돌싱포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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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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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에 텐션 부자 장영란, 김호영, 이국주가 출연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텐션 부자 장영란, 김호영, 이국주가 등장해 텐션 거지(?) 돌싱포맨과 극과 극 케미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이날 김준호는 여자친구 김지민이 나온 잡지를 포맨들에게 건네며 "20개 샀다"고 밝혔다. 임원희는 "표지 모델이 쉬운 게 아니잖아"라며 감탄했다.

임원희가 "잘찍네"라고 하자, 김준호는 "예쁘니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병현 형님과 같은 페이지"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김준호는 "이슈가 되면 찍는다. 다들 표지 모델 해본 적 있냐"며 "기념이다 다들 가지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텐션 부자 장영란, 김호영, 이국주가 게스트로 등장했고, 김호영은 리액션 마니또를 준비했다. 김호영은 "제가 이름을 썼다. 내가 뽑은 사람이 얘기할 때 티 안나게 더 리액션해주자"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자기도 모르게 습관이 돼서 기분이 다운돼도 아닌 척 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국주는 "저는 어느 정도 맞다. 집 문을 열고 나오면 '렛츠고'하면서 나온다. 저는 가족이랑 있어도 이런다. 저는 쉬려면 혼자 있어야 쉬는데 요즘 개를 키우면서 개 눈치도 본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상민은 "술 먹을 때 텐션 올라는 건 당연하다 치는데 사람이 배가 부르면 텐션이 떨어질 수도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어 탁재훈으 "살을 왜 안 빼는 거냐"고 묻자, 이국주는 "빼고 있는 거다"며 남다른 텐션을 자랑했다.

이어 "데뷔 때보다 지금이 20kg가 넘게 쪘다. 그때는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살이 찐 이후에도 남자친구가 생기는 걸 보고 외모가 다가 아니구나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헤어진 지 반년 정도 됐다. 너무 찌면 저도 힘들더라. 테니스 치고 있고, 밤에는 회만 먹는다"며 너스레 떨었다.

장영란은 남편과의 첫만남으로 "남편이 SBS'진실게임'에서 남편이 출연자로 나왔고, 중간에 작가님이 연결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과) 당연히 싸운다. 그런 생각은 바로 잊는 편이다. 하이텐션 때문에 남편이 뭐라고 한 적은 한번도 없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남편과 같이 병원을 운영하면서 약간 스트레스 받는 게 남편도 오지랖이 넓어서 이것저것 퍼주는데 한약을 지으러 온 사람한테 약을 안 팔고 마인드컨트롤을 권유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희 마이너스다. 남편 문자 왔다. 돈 좀 빌려달라고"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탁재훈은 이국주는 이상형을 물으며 "국주는 장난으로만 얘기했을 테니까 너의 진심을 얘기할 기회를 주는 거다"고 말했다. 이에 이국주는 "저는 이런 남자 되게 좋아한다"며 이상형으로 탁재훈을 선택했다. 이어 "오늘 굳혀졌다. 이제 남주혁 아니다 탁재훈이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발작버튼으로 '가족'을 언급했다. 장영란은 "댓글을 신경 잘 안 쓰기는 한다. 남편도 자기실력으로 병원을 차린 건데 '장영란 덕 봤다'는 얘기가 나오면 속상하다"고 전했다. 이어 "침 맞고 '뭐야 잘 놓네?'하고 가는 분들도 있다"고 밝혔다.

김호영은 숨겨왔던 발작 버튼으로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데 20년 전에도 이렇게 화려하게 입고 다녔다. 예전에는 패션지적을 하면 욱하는 게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중요한 건 내가 인정할 만큼 옷을 잘 입으면 괜찮은데 그것도 아니다"며 공감했다.

장영란은 눈 수술을 3번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잘못돼서 세 번 했다. 첫 번째 두 번째 맘에 들지 않아서, 마지막에는 앞트임 뒤트임 다 째고 크게 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한 번 수술할 때 남자가 바뀌었고, 마지막 수술에 지금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딸이 물어본다.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생길 거야' 하다가 이제는 얘기를 했다. '너도 나중에 해줄게'라고 하니 안심하더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국주에 "촬영할 때 못 먹는 음식이 나오면 어떡하냐"고 묻자, 이국주는 "그래서 많이 혼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국주는 "대선배님들과 행사를 갔는데 식사메뉴가 개불이랑 육회였다. 제가 아는 육회랑 다른 대형 육사시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억지로 먹었는데 맛있더라. 선배님들 얘기하시는 동안 1시간 동안 소주 2병에 절반을 다 먹었다"고 말해 포맨을 폭소케 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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